오메가엑스 에로영화 회사와 전속계약? BL드라마 찍더니 ..

 

여자 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하는등 정말

힘든일이 많았던 아이돌그룹 오메가 엑스.

아이돌이나 연습생을 성적으로 착취하는건

그간 남자사장들이나 하는짓인줄 알았는데.

잘생기고 이쁜 아기들 앞에서는 남녀도 없네요.

여튼 그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 겨우 겨우

독립을 하나 했던 오메가 엑스가

새로운 소속사로 이전했다는 소식인데요. 

아니근데 새 둥지를 튼것은 축하할 일이고

앞으로 활짝 날아오를일만 기대하면 되는 일이나..

그들이 간 "둥지"가 좀.. 좀 그렇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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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가 전속계약을 한 회사는 바로

"아이피큐(구 픽쳐레스크)"라는 곳인데요

이 회사가 전적이 화려하더라구요. ㄷㄷ

과거에 주로 영화, 웹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던

현 아이피큐 구 픽쳐레스크..  그런가 하면,

오메가엑스 예찬, 재한이 출연했던

BL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의 제작사이기도 한데요. 

비엘드라마 뿐 아니라 과거 수십편의 에로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던 아이피큐 ㄷㄷ 설마 오메가엑스

데려간걸로 에로영화 찍거나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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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오메가엑스 팬들도 오메가엑스의

이미지에 에로 묻을까봐 전전긍긍 불안해하는중..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전 소속사인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K 대표보다는 낫겠죠

이 여자대표는 실제 에로영화를 멤버들과

찍고싶어하는것 같았으니 말이죠.. 템퍼링 범죄죠.

폭언, 폭행, 학대를 당하다가 결국 소송을 걸었고

사장에게 이긴 아이돌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다들 프듀 등등 다양한 서바에서

고생 많이했던 연습생이라. 제발좀 잘되었으면 하네요.

특히 김태동 ㅠㅠ .. 프듀때부터 응원해서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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