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는 부활한 슈퍼스타K일까요?
슈스케때도 온갖 인간 군상, 빌런 나와서
고구마 먹이고 시청자들 속터지게 했는데..
어째 언더커버 역시 요즘 출연자들의
발언, 인성, 태도 논란이 뜨거운듯 한데요.
프로그램 잘되려면 적당한 어그로와
선안넘는 논란이 필수라지만.. 혹시
PD나 작가, 연출들이 악마의 편집 한건가요?
언더커버측 문제인지, 출연자 문제인지.
현재 언더커버는 그룹미션으로 팀을 짜고,
곡 정해지고 한소절씩 불러보며 맞추는 상태..
프로듀스101 같은 서바이벌 공통 특징이죠.
근데 문제는 홍지명 참가자가 노래를 몰라서
가사숙지가 덜된상태. 이런일 있을수 있죠?
근데 갑자기 옆에서 "망했다! (조졌다?)"라고..
다들 당황해서 얼어붙고 숙연해지는 분위기..
사실 팀 과제 조별과제라는게, 잘되면
다같이 잘되지만 1명이라도 틀리고 실수하면
다같이 망하죠. 운명공동체란 이런것인데..
그런 과정에서 잘했던 사람은 억울할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협동력 인성 단결력등 조별과제
통해서만 발견되는 면모도 있는게 팩트죠..
여하간 최진솔은 홍지명 때문에
망했다면서 옆사람에게 자기 팀까지
바꿔달라고 하는데.. 보다못한 지컨 참가자가
"말이 좀..이러는거 방송 나가도 괜찮아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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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최진솔은 "괜찮다. 1등만
하면 된다"라면서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어요.
뭐 노래듣고 패자부활까지 생각했다 하니까
어찌보면 거짓없고 솔직한 태도를 보여준것인데.
이런게 또 매력으로 먹힐 포인트도 있다고 봐요.
다만 한국에서는 마이클잭슨이 살아돌아와도
인성에 문제있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잘되기 힘든 그런 문화가 큰것도 사실이에요.
건방, 태도논란, 무례 논란 뜨면 롱런하기 힘들고요.
그래서 최진솔의 태도도 말이 나오는듯 하네요.
아무리 "생존"이 중요하다지만.. 그래도
매너, 배려심, 협동 이런걸 보여주면 더 좋을텐데..
그나저나 도대윤도 있네요. 이팀 무대하고 나서
정재형이 정색하면서 "팀원들 실력차이 별로 안느껴진다"
뭐 이런 뉘앙스 심사평을 하기도 했던..
언더커버 그래쓰 목격담 인성 태도 논란, 대본 아니고 찐?
자극적이고 매운맛이어야만 방송에서 관심도 받고 어그로도 끄는게 요즘이지요. 언더커버에 출연한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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