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 민니 몸매.. 기아 난민 골격? 밥 많이 굶은듯한 근황

 

 

여자 아이들의 태국인 멤버 민니가

이번에 솔로 활동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가

상당히 충격적으로 인상적이네요. 

민니가 워낙에 살찐적도 없고 마르디 마른

슬렌더 몸매인건 알았지만.. 뼈가... 저렇게까지?

저거 CG인가요? 아님 민니 진짜 몸매인가요?

상당히 너무 마른 상태인데요. 

뼈말라 몸매 하면 딱 유명한게 장원영인데

민니 상태보면 장원영보다 더 마른거 같은 ㄷ ㄷ 

원영이는 또 요즘 살을 약간 찌워서 그런가

예전처럼 뼈나 골격 드러나는 상태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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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저렇게 마른 상태에서 보여주는 어떤

에너지나 느낌, 분위기 같은게 있다는것도

사실 부정못할 요소이기도 하죠.. 눈길이 딱 가니까요. 

 

 

성난 뒤태(?)에 이어 앞태의 상태는?

근데 그냥 막 기아 난민처럼 마르기만 한게 아니라

팔뚝에 보시면 근육이 탄탄하게 붙은것도 느껴지고

배 역시 복근이 다져진게 느껴지는.. 

물론 갈비뼈는 여전히 도드라지긴 하네요. 

그리고 그런 민니의 티저 영상들을 본 팬걸들 반응..

"민니야 밥먹어라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녀" ..ㅋㅋ 

팬들 너무 귀여우신데요. 걱정되고 안쓰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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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런 장면을 넣어서 거식증을 유발하거나

그렇잖아도 요즘 "프로아나"에 집착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 아니냐 하는 우려도 있긴 해요.  

하지만. 배우들도 작품에 맞게 찌우고 빼고 하죠

크리스찬 베일이나 송강호 등등.. 민니 역시, 보여주고픈

어떤 컨셉이 있는지라 비주얼 준비를 해온것일테고요. 

이러나 저러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민니.

아이들 중에서도 민니의 몽환적인 보컬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번 솔로 활동도 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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