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사재기 저격, "에스파 초동 꺾게 10만장만 하자"권유 받음!

 

쉽게 끝나지 않는 방시혁 하이브 & 

민희진 어도어의 전쟁.. 이번에는 민희진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지요? 싸움이 거듭될수록

하이브의 파파괴 행적들이 파묘되면서

많은 케이팝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심지어 이번건 진짜 크네요. 사재기?

음반 사재기? 물론 그간 sm jyp 등등

수많은 회사의 아이돌들이 땡겨쓰기라는

편법을 쓰고, 팬싸 수백번한거야 다들 알고있었지만. 

하지만.. 하이브의 사재기는 기존의 땡겨쓰기와는

다르네요. 땡겨쓰기는 일단 땡겨와서, 팬들 등골은

갈릴지언정 일단 다 파니까 편법이되 불법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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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하이브는, "자회사 반품 조건 거래"로

법원에서도 불법으로 간주하는 그런 행위를 저질렀단거죠.

민희진 주장이 맞다면. 여간 큰 충격이 아닐듯.. 왜냐? 

 

사재기가 진짜로 확인된다면, 초동 기록을

못믿게 될 가수들이 넘 많거든요. 세븐틴 같은 경우도

플레디스가 하이브 합병 되고나서 초동기록이

이상하리만큼 진짜 두배이상 확 뛰었어요. 

물론 손오공 노래가 진짜 좋았고, 유입도 많았던건 체감함. 

뭐 그러다보니, 음반판매 세븐틴이 1위에요.

한국1위가 아니라 세계 1위;; 심지어 테일러 스위프트가

2위고.. 이건 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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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가 아니더라도, K팝 음반시장이

과열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건 인정이죠.

저렇게 많이 산 CD는 또 버려지고, 기부니 어쩌니

하면서 여기저기 떠돌다가 결국 지구환경오염 쓰레기가 되버림. 

민희진 말인즉슨, 뉴진스에게도 사재기(밀어내기)

권유가 있었다 해요. 10만장만 사재기 하면

에스파 초동 기록을 꺾을수 있다는 이유로..

ㅎ.. 에스파 밟으실수 있죠? ㅎㅎㅎ 

아일릿이 뉴진스 초동 기록을 넘어선것도

지금 상황에선 솔직히 믿을수가 없네요.

뉴진스 데뷔는 센세이션이었으나,반대로

아일릿 체감인기는 그정도는 안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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