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빌보드 핫100 가게 해달라" 팬들 부담 강요중? BTS 되고픈듯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제 날짜로 컴백했네요.
아이브의 배디 컴백과 공교롭게도 날짜가 겹쳐서,
화제성이 상당히 뺏긴게 조금 아쉽긴 한데요.
늘 믿고 듣는 좋은곡으로 컴백하는 투바투지만
그런 한편, 늘 성적에 대한 강요아닌 강요로
팬들인 모아에게 부담을 많이 준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성적..물론 잘 나오면 좋죠. 하지만 가수도 성적에
목메면 팬들도 가수 눈치 보느라 스트리밍에 앨범구매에
노동하느라 멘탈이 힘들고, 탈덕에 이르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투바투 성적도 나쁘지 않은데,
왜자꾸 빅히트 하이브는 투바투에게 빌보드를
강요하는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불쌍..
기사 내는거도 회사가 준 자료대로 내는건데,
"목표는 빌보드 핫100" "넥스트 BTS" 이런 글들이..
이제 방탄소년단 군대를 가야하니 빌보드는 당분간
노리지 못하게 될텐데, 그 빈자리를 투바투로 채우고파서
투바투 광푸시에 계속 빌보드 노리는게 보이네요.
"MOA도 있으니 가능하겠죠?"라면서 팬들에게
계속 노동 독려, 스트리밍 독려를 하는데 근데
빌보드 핫백이라는게 한국 국내에서 팬들이
스밍돌리고 앨범사고 한다고 되는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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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빌보드 핫백은 미국내에서 관심이생기고
미국 리스너들이 듣고 앨범 사줘야 가능한 일인데
미국 프로모션 열심히 하고 유튜브 등으로
세계 외국팬들이 들어주면 언젠가는 가능할수도 있겠죠.
근데 그걸 굳이 입밖에 내는건 좀.. 효과도 없고.. 별론듯.
클럽이나 작작가지 하면서 얼마전 클럽에서
여자 두명 끼고 놀다 걸린 태현을 욕하는 댓도 있고..
"회사뜻이 아니라 본인들이 말한거다"면서
회사실드 치지말라는 냉정한 반응도 있고요..
근데 또 투바투가 핫백 104위 정도까지는 해봤어서
더더욱 본인들도 아쉽고 간절해서 핫100 들고싶어서
그러는것도 없지않아 이해가 가긴 하거든요.
한편, 국내 히트곡부터 내라는 뼈아픈 지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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