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비교되서 욕먹는 NCT 매니저들, 사진 실력 왜이래?

 

 

이런저런 활동 하다보면 사진 찍히는게 

아이돌 일이고, 그런 아이돌 사진 찍어주는것도

매니저와 스태프들이 해야할 일들이죠. 

그런데 SM 매니저들이 사진을 그렇게 못찍나요?

이미 sm 팬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파다하게 난것 같은데. 

가수들은 이렇게 멋지고 잘생겼는데

사진 퀄리티는 머선일..  몬스타엑스 회사와

화사 회사, 그리고 nct의 sm 비교해보니

사진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가 나긴 나네요. 

참고로 왼쪽이 몬스타엑스가 올린 사진이고

오른쪽이 엔시티가 올린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약간 아이폰 셀카와 갤럭시 셀카 차이? 느낌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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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구도 자체는 또 nct가 좋은 것 같기도 한데

달력같은게 보여서 왼쪽이 더 깔끔한거 같기도 하고요.

색감이 오른쪽이 약간 황사톤이긴 한데 반면에

왼쪽은 보정한거 같아서 싫다는 반응도 있고요. 

뭐 사진이라는게 사람 취향따라 다른거라..

그럼에도 대체적으로는 몬엑회사 스타십이 좀더

사진을 잘찍는다는 평이 더 많긴 하더라구요.

NCT는 카메라 렌즈도 안닦고 찍은거 같다는 평가도 ㅋㅋ 

그러던 차에 이제는 화사의 사진까지 등장!!ㅋㅋ

화사 사진은 엔시티와 몬엑을 섞은 느낌이네요?

몬스타엑스처럼 너무 화사하지도 않고

엔시티처럼 너무 누리끼리 황사 칙칙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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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멤버들도 다들 멋지고 표정도 좋아보여요.

잘못찍은 사진은 보고 외국팬들이 또 "러브유어 스킨톤"

이럴까봐 걱정스러웠는데 ㅋㅋ 화사사진 좋네요.. 

근데 sm은 꾸준히.. 배우쪽은 그래도 또 잘찍는데

아이돌쪽 센터들이 사진을 못찍는단 말이 있었네요.

물론 워낙에 피사체들이 잘생겨서 묻어가긴 하는듯.. 

다시보니 어떤가요? 왼쪽 스타쉽 매니저 작품과

오른쪽 NCT 매니저분의 작품. 근데 또 구도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오른쪽 사진은 셔누 얼굴에

살짝 오이현상 생긴거 같기도 하고.. 왼쪽 사진은

셔누가 또 너무 드러누운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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